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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3일 - 내가 할 수 있는 일
2026.03.20

●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세상을 위해 매일 기도하던 성도가 하루는 실의에 빠져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제가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할수록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목사님도 성도의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성도에게 충고했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은 난파선입니다.
예수님이 구해주시지 않으면 우리 힘으로 이 배를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 즉 구명정에 올라탄 사람들입니다.
이 작은 구명정에 전도로 한 명씩 계속해서 태울 수는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이라는 난파선을 구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습니다.
물에 빠진 한 사람을 구명정에 태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도입니다.
어두운 밤에 가장 필요한 것이 빛이듯이, 지금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리이자 빛이신 주 예수님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많이 전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 한 가지 일이 주님을 위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임을 잊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잃지 않게 하시고, 언제라도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복음을 전할 사람을 기도하며 찾아 그에게 최선의 방법으로 전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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