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로그인하는 라디오 ‘하나님의 마스터피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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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나운서들이 직접 공유하는 라디오 오프닝!
2024년, 매일매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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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갈라진 금이 있어요.
빛은 바로 그 틈으로 들어오죠.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레너드 코헨의 '송가' 입니다.
주일예배를 드리는 중에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구절인데요,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일상에 참 많이 금이 가 있다'라고 느낄 때가 있죠.
그런데 내가 아무리 금이 간 부분을 메우려고 해봤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더라고요.
하지만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여기저기 가 있는 금 사이로 찾아오십니다.
깨어진 우리의 삶 사이에 온기를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만지심으로 우리는 깨어진 그릇이 아니라
그분의 아름다운 걸작품이 됩니다.
여러분은 창조주의 마스터피스,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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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소중한 헌신과 기도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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