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로그인하는 라디오 ‘세관원 같은 마음으로’
2024.05.14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화면이 커집니다^^
극동방송 아나운서들이 직접 공유하는 라디오 오프닝!
2024년, 매일매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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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세관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세관원이 밀수품을 압수하면
아무리 비싼 물건과 보석이라도
가차 없이 그 물건들을 파기했습니다.
아깝지 않냐는 질문에, 세관원은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이게 아까워보이면 세관원을 할 수가 없죠~
내 손에 뭐가 있든, 다 깨버릴 수 있어야
이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정말 그렇죠?
더 의미있고 중요한 일을 하려면,
다른 것에 눈 돌려서는 안됩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빌립보서 3장8절 말씀인데요,
세상의 다른 것에 눈길을 빼앗기느라,
가장 귀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복을 놓치는 일이 없길 소망합니다.
오후의 기쁨, 김보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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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소중한 헌신과 기도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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