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로그인하는 라디오 "그 분의 기다림"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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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나운서들이 직접 공유하는 라디오 오프닝!
2024년, 매일매일 함께해요~
'세상을 깨우는 라디오' 김인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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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송을 하다보면 가끔 제 목소리, 제 이름을 듣고 오래간만에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가끔 제가 당황할때가 있습니다.
그분이 기억이 안나는 거죠 그분과 했던 일이 생각이 안나요 너무 죄송했어요 그분이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솔직하게 기억 안난다고 얘기한적도 있습니다.
하나님 관계에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다가오셔서 나를 부르고 계시는데 나는 그 하나님이 어색하고 그분이 베풀어 주신 은혜가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으시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기억하지 못해도 그분은 나를 기억하시고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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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소중한 헌신과 기도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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