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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자동차 왕이라고 불리는 헨리 포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포드 자동차는 완전히 똑같지만 두 사람이 같은 법은 없다. 모든 새 생명은 하늘 아래 둘도 없이 새롭다. 예전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타인과 나를 구분하는 개성의 불꽃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불꽃이 사라지게 하지 마라. 당신에게 중요한 건 개성이다.”

타인이 원하는 대로,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려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권면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구축한 패턴을 타산지석 삼아 나의 삶을 개척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직접 나의 일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나이팅게일은 ‘용기’의 반대말을 ‘겁’이 아니라 ‘순응’이라고 말합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입니다. [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우리의 개성, 재능, 고유함 그 자체는 모두 하늘로 부터 각자에게 내려온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세상에 딱 하나뿐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시고, 하나뿐인 존재인 여러분은 이 시대의 불꽃입니다. 유일함을 통해 세상을 비추고, 함께 모이면 어두움을 더 큰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좋은 은사를 갖고 여러분의 길을 걸으세요.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