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 김*오2025.01.14
저에겐 와이프가잇습니다. 와이프 언니는 육종암과 싸우고잇습니다3년이 지낫네요. 그런데 이젠 암이 뇌로 전이가되어 얼마전부터 힘든 나날을 보내고잇어요. 전....제가 무얼해야할지 잘모르겟습니다 누난 불신자인데...교회다니라고 말도못하고 그저 그냥 홀로 눈물로 기도만 합니다.. 그거마저도 전 기도도 매일같이하는게 아닙니다 이제 설이 오기전 마지막 동행을 하려합니다 정말 마음이너무 아파요 주님은 아시겟죠 저의무능함을.. 이 죄인은 그저 눈물만흘려요 주여.. 부디 누나를 붙들어주시고 주님을 만날수잇게도와주세요 두서없이 썻지만..부디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