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일 2018.06.27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터넷으로 들어와 보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교제하는 이야기들이 샘솟는 아름다운 정원 같아요~복음의 비밀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 ㅎ?ㅎㅎㅎ 세상의 풍습을 따르지 않고 서로 교제하고 세워나가며 커나가는 그런 십자가 군병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제 기도 제목은요..ㅠㅠ 제가 너무 예민하고 아침에는 기분이 안좋아서 부모님 마음을 상하게 할 때가 많아요. 저는 AB형인데, 소심하거나 대범하거나 둘 중 하나에요....ㅠㅠㅠㅠ 소심해서 상처를 잘 받아서 노를 범하는 자는 부모님의 영혼을 상하게 하는 데 걱정이에요 ㅠㅠ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부분을 대범하게 할 수 있는 크리스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