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사연참여 게시판

안녕하세요 박자연 피디님 작성일 2016.08.17

날씨가 8월 중순이 넘었는데도 무덥네요

어제 극동방송을 출근길 듣고 또 외근 나갔는데요 차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 극동방송을 청취하며

여기에 계신 분 어르신들을 보호자 대신하여 모 대학병원에 이동하다가 청취를 들려드렸어요 늘 장성 지역은 수신이 약하여 인테넷으로 극동방송을 틀러드리곤 했는데 오늘은 차량이동하면서 조금 시간이 되어 광주지역에서 극동방송을 들려드렸어요


한편 12시 우연찬게 어디서 많이듣던 목소리 혹 맞나...박자연 피디님...

아...잘못들었나 ....  문자도 시간도 되어 참여해보고

전화연결 ...내가 전화화면 연결이 되겠서 하며  그래도 번호를 눌러보았는데  즉석으로 연결되어

너무 기뻐 씁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여보세요 코너에 어떤말들을 하지...질문에 저도 모르게 직업정신 멘트가 나왔어요... 저는 실은 걱정이 많았어요 잠을 자다가고 벨소리만 울리면 무의식적으로 

감사합니다....어디 어디 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자다가 잠고대 한다고.

하지만 정말 고민이 되는게  검진을 갔는데 청력이  손실되었다는거에요.

저도 인터뷰를 통해 교회 자랑을 많이 하고 싶었어요 지금이라도 소개 할까요

저는 열린 벧엘교회 다니는 서리 집사 서기운입니다.

저희 담임 목사님은 손희선 목사님이세요  남자로써 보아도  찬양을 너무 잘하셔서  12년전 목사님 보고 전도사님 진짜 기타치는 모습이 감탄했죠 ....현재 말씀을 잘 듣고 있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목사님 말씀을 인터넷으로 청취하는데 게을러 졌어요

음 제가 기도 제목이 있다면  ....더 신앙 생활이 더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면서 제 신앙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뒤늦게 남아 이렇게 사연을 다시 올립니다.

무더운 여름 극동방송 청취자및  수고하신 관계자분 무더운 날씨 건강하시고 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목록

프로그램 정보

[종료]  자연스러운 12시
월~금 12:10~13:00
제작 박자연PD / 진행 박자연PD

나른한 정오를 깨우는즐겁고 자연스러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