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청취자 의견참여

<밤 9시 직전 코로나 재난방송의 심각성> 22. 09. 15.

2022.09.15 20:14

mustardseed153 조회 수:228

2022년 9월 현재, 

코로나 사태로 3년이 다 되어가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나라에서 엔데믹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독 대한민국만이 마스크를 강제하고, 백신 접종을 지속적으로 권유하고 있습니다.

질병청에서는 이후에도 계절성 독감처럼 코로나도 지속될 것이기에 해마다 코로나백신을 맞도록 할 계획이라는 발표도 들었습니다. 이제 곧, 4차에 이어 5차 접종이 시작될텐데 이제는 아예 <몇 차 접종>이라는 용어도 쓰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감기바이러스 일종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어 맞춤형 백신 자체가 개발이 불가능하고, 더군다나 mRNA유전자 조합 백신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시도되거나 임상실험이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는 검증되지 않은 초유의 백신입니다.

또한 요즘 변이에 변이를 거듭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성이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 이전엔 코로나 사망자가 하루 10명 이하에서, 백신 접종 이후에는 무려 하루 100명 가까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백신을 접종하면 중증 및 사망자 발생을 현저히 줄인다는 질병청 발표와는 정 반대의 결과입니다.


더군다나 코로나 사망자의 대부분은 70대 이상이고, 이분들 중에는 백신접종을 3차에 이어 4차까지 맞은 분들이 사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독성도 현저히 약화된 코로나에 감염되어 속수무책 사망으로 이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즉, 코로나 백신은 오히려 선천적 자연면역기능을 약화시켜 자가면역질환이나 백신에이즈 반응이 유발되어 중증화 및 사망에 이르지나 않은지를 의심하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질병청은 50대 이상에게 백신접종을 지속적으로 권유하고 있고, 날마다  매우 불쾌하게도 알람처럼 시청에서 확진자 및 접종 권유 문자를 보내오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왜 극동방송에서조차 밤 9시 무렵만 되면 접종하라고 광고방송을 내보냅니까? 질병청의 강제성이 있는 것입니까? 극동방송 청취자의 99%는 신실한 기독교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백신접종 권유 재난방송을 듣는 기독교인은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믿음직한 극동방송에서 조차 권유하니 4차를 맞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여 접종을 하러 가는 분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을 질 준비는 되어있나요? 사람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제발, 극동방송만큼은 그런 방송을 중단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과방송을 내보내십시오.

방송국이 문을 닫는 한이 있더라도 진실을 알리는 방송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지금도 신실한 크리스천 의사들이 결성한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에서는 의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의견을 제발 경청해주길 바랍니다. 


지금 백신 이상반응으로 공식 신고된 수십만명 중, 2만명 이상이 심각한 위중증 장애 상태이고, 2천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신고되지 않은 사례는 또 얼마나 많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백신맞고 고통속에서 신음하다가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가는 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나 아프고 화가 납니다. 죽어가면서도 백신때문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요즘 노인분들의 사망소식은, 이런 참담한 일이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 더욱 폭발적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현실속에서, 극동방송은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맞지 않아도 될 백신을 반 강제로 맞고서 사망하거나 중환자가 되어 고통속에 살아가는 수만명과 그 가족들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긴 한 것입니까?  백신이상반응이 아니라고 애써 부인하시렵니까?


그분들을 위해 중보기도는 하고 있나요?  왜 분별을 못하십니까? 


이젠 제발 재난방송이라는 미명하에 백신 맞으라는 방송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가 재난이 아니라  '백신을 맞으라는 것이 오히려 재난'이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주류 언론과 방송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생명을 전하는 극동방송' 만큼은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거의 유일하게 회사의 존망을 걸고서 코로나 백신관련 깨어있는 소식을 전하는 매체가  '파이낸스 투데이'입니다. 극동방송에서도 그 방송을 모니터 하면서 제발 깨어나길 바랍니다. 


장차 하나님 앞에 서면 무슨 책망을 들으려고 그럽니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섭리 안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과연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절실하고 절실하게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때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이 거짓되고 사악한 세상에서 강한 주의 군사로서, 악한 마귀의 궤계를 제압하고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야 하며, 나다나엘처럼 순전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예비하는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노아처럼, 다니엘 처럼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오늘밤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셔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정말 깨어있고 깨어있어야 할 때임을 믿습니다.  


이처럼 거짓이 진실로 둔갑되어지고 진실이 매도되는 현실을 살아가는 이때, 2022년 극동방송 표어 "하나님을 찬양하라"를 마음껏 부를 수 없는, 환난의 때가 닥쳐오는 것은 시간문제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쩌면 핍박과 강제로 인해 극동방송 자체가 문을 닫아야 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진실의 알곡이 될지, 거짓의 쭉정이가 될지는 조만간 온전히 드러나리라 여깁니다.

예수님께서 타작마당에서 심판의 키를 들고서 까부르고 있는, 마지막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음을 새기고 또 새기며 오늘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많이 생각하다가 성령님의 인도함 따라, 극동방송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을 찌르는 심정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2022. 9. 15.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에서 알려준 코로나 및 백신 이상반응 예방법>


집에서도 쉽게 실천 가능합니다. 백신 거부한 본인도 실천하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1.  비타민C, 오메가3 : 매일 복용(활성산소 제거 및 자연면역기능 향상, 혈류개선으로 혈전예방)

2.  구충제                   : 3개월 복용(혹시 모를 기생충 제거)

3.  솔잎차, 보리차      : 매일 꾸준히 물처럼 마시기(해독작용, 독소 체외 배출)

4.  식초1컵+소금2컵 데워서 족욕 : 1주일에 1회씩 지속적으로(독소 체외 배출)




"진실한 크리스천이 사악한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순영 가정의학과 전문의. 2022.09.13. (파이낸스 투데이 기사)


본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자유민주주의를 국가의 이념으로 따르고, 생명의 존엄함을 최우선시 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어떠한 명예욕도, 어떠한 공명심도, 어떠한 허영심도, 어떠한 사심도 없이,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안녕을 위한다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리오니 부디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무릇 하나님의 세상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박해받는 소수가 인간을 개화하고, 탐욕과 이기심에 물든 양심과 도덕을 정화하였으며, 광기와 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코로나사태,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기후변화로 또다시 세상에 광기와 혼돈이 가득하므로 소수의 용기 있는 사람들의 말이 귀중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발발 초기부터 국민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법과 여론으로 억압하고, 사소한 행동까지 간섭하고 명령하며, 사람간의 반목과 증오를 조장하고, 두려움을 유발하여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고,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선전하여 국민 의식을 점령하고, 개인마다 다른 건강상태와 특성을 무시하고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마스크와 백신을 적용하는 방역을 반대해 왔습니다.

 

그것은 방역이 아니라 방역을 빙자한 국가권력의 폭거이며, 과학이 아니라 국민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도록 만든 정교하고 체계적인 허구이며,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목표량만큼 유전자주사를 접종하는 세계적 비즈니스였습니다.

 

그런 방역의 결과로 우리 국민은 3년 넘도록 마스크로 획일화 되었고, 국가가 규정한대로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 당하였으며, 필요 없는 검사를 수차례 받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병이 들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접종률, 마스크 착용률이었지만, 어처구니없게도 세계 최고의 코로나 감염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은 누구를 막론하고 두 가지 지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의심과 비교를 통해 보다 진실에 접근하려는 과학적 사고를 상실한 것이었고, 둘째는 나쁜 결과가 나왔을 때 그 원인을 추론하고 잘못을 수정하는 능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지적 능력의 상실은 사회의 전 계층에서 일어났습니다. 국가 권력의 입김이 작용하는 기관의 종사자들, 예를 들면 정치인, 언론인, 교육자, 법조인, 공무원들은 예외가 없었고, 일부 예수를 믿는 종교인들도 그러했습니다. 이로서 한국은 국가 권력과 그 너머에 있는 세계적 세력에게 저항할 의지가 생겨나지 못하게 되었고, 언제까지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몇 번이라도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자주 독립국가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것이 피상에 머물러 깊이와 독자적인 것이 없고, 언제든지 자주 독립이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우리 사회가 그동안 갖고 있는 갖가지 문제점들을 확연히 드러냈고, 백 년 전 나치독일과 러시아 공산혁명 때나 있었던 국가권력의 무소불위가 오늘날에도 얼마든지 가능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과학이 만든 허구, 반복된 선전에 얼마나 국민이 쉽게 속아 넘어가는지도 보여 주었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합리, 논리, 경험을 믿지 않고, 허구, 선전, 여론을 믿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신앙인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부정적인 논리를 펴는 것을 좋지 않게 여깁니다. 나라가 하는 일, 고명한 대학 교수들의 가르침에 반기를 드는 것에 눈살을 찌푸리고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삶과 행동의 기준이 성경말씀에 따른 규율과 계명이어야 하지만 이에 따라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초기 기독교인과 다르게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자기가 속한 나라의 이념이나 계층, 자신이 다니는 교회나 교파에서 내려오는 관습을 따릅니다.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지만, 성경에 나오는 윤리규범이 세속적인 이해관계에 어긋나거나, 대세를 형성하는 집단의 움직임에 부응하지 않으면, 적당히 타협하여 행동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인들에게는 성경말씀을 존중하는 마음이 습관적으로 있지만, 그 말씀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삶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려는 마음은 없기 때문에,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하려고 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 지를 살펴보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어느 수준에서 성경말씀을 따라 행할지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과학을 맹신하는 수준도 비신자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과학의 이름으로 발표된 예측, 통계, 방역정책은 성경말씀에 반하는 것이라도 여과 없이 믿고 따를 뿐 아니라, 세속인과 똑같이 감염과 과태료를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시대 유행했던 전염병 속에서 세속인들과 다르게 병든 자를 버리지 않고 돌보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모습입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박해와 멸시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자신을 희생하면서 병든 자를 구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다면,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로 도약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목회자 여러분!

 

저는 의사가 된지 33년이 되었습니다. 반평생 넘게 의사로 살았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은 비록 처음 겪지만, mRNA 유전자를 직접 체내에 주입하는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하는 것과, 3년간 마스크를 쓰는 행위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하겠다는 것은 애초부터 말이 안 되는 발상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매우 불안정한 RNA바이러스로 돌연변이가 많으며,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되었을 때 인체의 면역은 백신에 의한 획득면역이 아닌 타고난 선천면역이 대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수많은 사람이 병들고 사망했으나 백신이 폐기 되지 않으며, 피해자들이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가해자 또한 처벌받지 않는 상황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이것은 백신이 법적 예외상태로 무한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뜻합니다.

 

무고한 죽음, 기만과 공포조장, 한 여름에도 얼굴을 마스크로 덮고 걸어 다니는 기계 같은 사람들, 정치의 부재, 과학이 만든 허구, TV에 비쳐지는 어용의사, 시선이 가는 곳마다 붙어있는 선전 문구들,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있는 문자와 영상을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이 정신적인 예속상태가 일반화된 수용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저를 초조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타고난 재능과 개성을 잃고 획일화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마스크 쓰고 벗는 따위의 사소한 행동까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지 못하고 지성이 메마른 어른들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면 어떻게 나라가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신앙인 여러분!

 

저는 본 의사회에서 유일하게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한 크리스천이 사악한 세력이 주도하는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신앙인의 의무는 자신의 신앙이 이끄는 길을 끝까지 따라가는 것입니다. 독자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국가 권력, 교세, 교파의 관습, 그리고 다수의 의견을 좇아가기 때문에 당장의 안전한 길을 가는 신앙인보다, 시행착오를 겪고 박해를 당하더라도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부단히 연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개척의 길을 가는 분이 복음의 종소리를 널리 울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지성을 깨우고, 생각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되찾게 만들 것이라 믿습니다.

 

마스크, 백신 등의 방역이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의구심과 반감을 일으킬 테지만, 대중 앞에서 말할 때에는 부정적인 이미지, 반국가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우려해서 방역에 앞장서서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목회자가 있다면 그는 신도들에게 듣고 싶어 하는 것만 들려줌으로서 세태에 영합하는 모리배에 불과할 것입니다.

 

또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목회자가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는 것이 두려워 자신만의 사고를 대담하고 활발하게 추구해 나갈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한국의 기독교계 뿐 아니라 나라가 입게 될 손실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것입니다.

 

저는 꿈을 꿉니다.

 

한국의 교회에서 신도들이 초기 기독교인들처럼 병든 자를 버리지 않고 품에 안고 사랑으로 치유하고, 태초에 하나님이 만드신 모습 그대로 얼굴을 잃지 않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모습을..

 

사상을 지배하는 권력의 사슬이 용광로처럼 끓어오르는 지성으로 맥없이 녹아버리던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시대인 종교개혁 시대가 한국에서 재현되는 것을..

 

모든 신앙인들이 선악을 분별하는 것을 서로 돕고, 선을 선택하고 악을 피하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 각자에게 주신 고귀한 능력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감정과 행동이 어리석고 저급한 쪽이 아니라, 지혜롭고 고상한쪽을 향하도록 계속해서 서로를 자극하는 것을..

 

그리고 악한 세력이 보잘 것 없는 재주로 창조주를 흉내 내어 만든 미물과 독바늘, 그리고 황금 송아지로 세상을 움켜쥐려할 때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굳건한 마하나임이 되어 교회마다 하나님의 군대가 쏟아져 나와 나라와 생명을 지키고 세계를 구하는 꿈을 꿉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9.10.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공동대표  오순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밤 9시 직전 코로나 재난방송의 심각성> 22. 09. 15. mustardseed153 2022.09.15 228

프로그램 정보

시청자위원회

제작 방송부 /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