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하루 일과가 공부 외에는 특별한게 없는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요즘 제가 하는 공부에대해 회의감이들고 점점 공부를 해야 겠다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이길이  내가가야하는길이 맞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단지 이런마음이 공부가 하기싫어서 드는생각인지

아니면 정말 제 길이 아닌지

요새 너무나 고민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어떠한 길을 준비하고 계실까요

요새 자기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는중인데요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