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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3일 - 내가 할 수 있는 일

2026.03.20

●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세상을 위해 매일 기도하던 성도가 하루는 실의에 빠져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제가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할수록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목사님도 성도의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성도에게 충고했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은 난파선입니다.
예수님이 구해주시지 않으면 우리 힘으로 이 배를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 즉 구명정에 올라탄 사람들입니다.
이 작은 구명정에 전도로 한 명씩 계속해서 태울 수는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이라는 난파선을 구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습니다.
물에 빠진 한 사람을 구명정에 태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도입니다.
어두운 밤에 가장 필요한 것이 빛이듯이, 지금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리이자 빛이신 주 예수님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많이 전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 한 가지 일이 주님을 위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임을 잊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잃지 않게 하시고, 언제라도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복음을 전할 사람을 기도하며 찾아 그에게 최선의 방법으로 전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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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2일 - 성경이 가르치는 기도

2026.03.16

●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초대교회를 나타내는 표현 중에는 ‘기도로 목욕하는 교회(bathed in prayer)’라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이 본을 보여주신 대로,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초대교회는 그야말로 기도에 목숨을 거는 교회였습니다.
다음은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트 크로스웨이(Crossway)에 올라온 ‘성경이 가르치는 7가지 기도’입니다.

➊ 은밀한 곳에서 진실되게 기도하라(마 6:5-8).
➋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담대하게 기도하라(히 4:16).
➌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6-18).
➍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빌 4:6,7).
➎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라(요일 5:14).
➏ 받은 줄로 믿고 기도하라(막 11:24).
➐ 성령님 안에서 깨어서 힘써 기도하라(엡 6:18).

기도의 힘을 믿는다면 우리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처럼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남은 모든 시간을 최선을 다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믿으며 위에 제시한 7가지 기도 대로 오직 기도에 전념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매순간 기도로 목욕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경이 가르치는 것처럼 온 힘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응답받게 하소서.
성경이 가르치는 방법에 따라 진실되게 기도하여 주님의 응답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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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1일 - 삶의 진정한 기쁨

2026.03.16

●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성공 가도를 달리던 유명 배우가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인도로 가끔 교회를 나갔지만, 그저 형식적인 것에 불과했습니다.
신앙이 달콤한 성공의 맛을 방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교회보다 매일 밤 열리는 파티가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또다시 어쩔 수 없이 교회에 끌려갔는데 갑자기 이상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지금의 삶이 잘못된 방향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향락에 깊이 빠져있던 배우는 지금의 즐거운 삶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기에 이 느낌을 거부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가르치는 후배들에게도 항상 신앙의 본을 보이며 주님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흑인 배우로 평가받는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은 사람들에게 항상 이렇게 고백한다고 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세요(Put God First!)!”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때, 주님은 정말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십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는 삶은 즐거움과 기쁨을 빼앗기는 삶이 아닙니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삶이 바로 주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내 삶의 최우선 순위를 항상 하나님으로 놓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의 향락을 즐거워 말고 오직 성령님의 충만함을 누리게 하소서.
모든 일에 주님을 최우선으로, 정말로 최우선으로 놓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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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0일 - 수리비가 더 비싼 이유

2026.03.16

● 삼하 22: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미국의 어느 차량 수리업체 광고에 적혀 있는 가격표입니다.

[조건에 따른 시간당 수리비(Hourly Rates)]
● 알아서 맡기면(Minimum) 100달러
●수리하는 걸 지켜보면(If you watch) 150달러
● 당신이 날 도우면(If you help) 175달러
● 당신이 고치던 걸 나에게 맡기면(If you worked on it first) 200달러
● 어떻게 고치라고 옆에서 훈수를 두면(If you tell me how to fix it) 250달러
● 당신이 고치는 걸 내가 지켜보게 하면(If you do it while I watch) 300달러

한 운전자가 차량에 붙어 있는 가격표를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 크게 화제가 되었던 가격표입니다.
똑같은 수리를 맡겼음에도, 심지어 옆에서 일을 도와도 왜 가격은 계속 오르는 걸까요?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이며, 다른 모든 도움은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고 계시는 주님께, 우리가 이와 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가장 좋은 길, 가장 빠른 길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우리 인생의 선장이어야 합니다.
주님을 우리 인생의 선장으로 인정하십시오.
최고의 선장에게 우리 인생의 항로를 맡기십시오.
그리고 함께 그 여정을 즐기십시오.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가장 뛰어난 전문가이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줄 아는 믿음의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모든 염려를 전능하신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지 주님께 온전히 맡기어 주님의 해결을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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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9일 - 잠언이 가르치는 지혜

2026.03.13

●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일본의 한 선교 단체에서 교육용 자료로 만들어 배포한 ‘잠언에서 배우는 10가지 지혜’입니다.

➊ 소통의 통로는 경청의 지혜입니다(잠 18:15).
➋ 인생의 양약은 입술의 지혜입니다(잠 12:18).
➌ 성을 빼앗는 능력은 인내의 지혜입니다(잠 14:29).
➍ 더욱 풍족하게 되는 것은 나눔의 지혜입니다(잠 11:25).
➎ 축복의 보증수표는 겸손의 지혜입니다(잠 22:4).
➏ 명철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입니다(잠 9:10).
➐ 하나님의 우선 원칙은 정직의 지혜입니다(잠 16:11).
➑ 리더가 되는 비결은 근면의 지혜입니다(잠 12:24).
➒ 생명의 근원은 마음을 지키는 지혜입니다(잠 4:23).
➓ 사망을 피하는 것은 유혹을 이기는 지혜입니다(잠 20:1).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우리는 유일한 진리와 참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며, 담겨 있는 지혜가 정말 나의 삶에 스며들도록 적용해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지혜는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지혜입니다.
세상의 다른 지혜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참된 주님의 지혜에 온 마음을 집중하십시오.
귀한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오늘 나에게 주시는 거룩한 진리와 지혜를 배우고 깨달아 실천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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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8일 - 하나님의 답변

2026.03.13

●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해외 크리스천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당신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You Say–God Says)’이라는 글의 일부입니다.

당신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친히 인도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잠 3:5).
당신이 “이제 너무 지쳤어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마 11:28).
당신이 “이건 불가능해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눅 18:27).
당신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요 3:16).
당신이 “저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에요”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롬 8:1).

우리의 모든 마음, 우리의 모든 힘든 상황을 주님은 이미 알고 계시고 해결 방법을 말씀으로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엔진을 만든 사람이 엔진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듯이,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이 우리를 가장 잘 아는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바로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베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떤 큰 문제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떤 큰 문제라도 전능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 해결하게 하소서.
주님은 모든 힘든 상황을 이미 알고 계시니 말씀을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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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7일 - 주는 용서, 받는 용서

2026.03.13

●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한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 중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미 용서한 죄를 다시 짓는 사람은 반성의 기미가 없는 사람 아닐까요?
490번이나 같은 죄를 짓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제님,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청년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자 목사님이 마저 대답했습니다.

“우리에게 490번이나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신 뜻은 곧, 주님이 우리도 그렇게 용서하신다는 뜻입니다.
무한한 자비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죄라는 돌부리에 걸려 10번 넘어져도 11번 일어날 기회를 주시는 것이 주님의 놀라운 자비와 은혜입니다. 이 자비와 은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놀라운 자비와 은혜를 우리가 세상에 보여주길 원하십니다.
경험한 그대로 말입니다.
언제나 나를 용서해 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꼭 붙들고 살아가며, 그 사랑에 힘입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언제나 저를 용서해 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누구를 용서해야 할 일이 있다면 횟수와 상관없이 용서하려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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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6일 - 믿음의 기도

2026.03.13

●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어느 날, 한 직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모를 받았습니다.

“청취자 중에 기초생활 수급자로 혼자 어렵게 살아가시는 92세 김현주 권사님이 폐병으로 투병 중인데, 기도 중에 김장환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면 폐병이 깨끗이 나을 것 같은 믿음이 생겨 목사님께 기도 받고 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 메모를 받고 권사님을 모시고 오도록 했습니다.
권사님은 저를 보자 너무나 반가워하시며 제 손을 꼭 붙잡고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방송사 3층 기도실에서 몇몇 목회자들과 함께 권사님의 머리에 손을 얹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기도 중 “아멘”을 계속 외치셨던 권사님은 기도가 끝나자마자 “목사님께 기도 받았으니 이제 제 병이 다 나은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극동방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요”라며 기초수급 생활비 가운데 십일조를 제외하고, 몇 년간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은 돈을 방송 선교 헌금으로 드리고 가셨습니다.

기도 후에 권사님은 하루 세 번 복용하던 9알의 폐병약을 모두 끊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달 뒤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깨끗하게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귀한 믿음을 보셨다고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믿는 사람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음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기도할 때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과 능력을 믿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심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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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5일 - 학생이 아닌 제자

2026.03.09

● 행 11:26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있었습니다.
상사는 신입사원의 능력에 맞는 적당한 업무를 맡겼습니다.
신입사원은 마감을 지켜서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자료를 받아본 상사는 신입사원을 불러 말했습니다.

“학생 시절 마인드는 회사에 들어오면서 버려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일하다가는 중요한 일을 맡지 못하게 될 거예요.”

신입사원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게 됐습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가 최선의 것인지, 정확한 자료인지를 검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치 대학생 때의 과제처럼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일깨워 주기 위한 상사의 보석과도 같은 조언이었습니다.
‘내향인 개인주의자 그리고 회사원’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 완전하게 일하려는 자세를 가질 때 학생 마인드를 벗어나 큰일을 맡을 수 있음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그냥 일(work)과 완전한 일(complete work)의 차이는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려는 마음가짐입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해야 합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 있다면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구원의 사명을 외면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완수하신 주님을 본받아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제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내게 맡겨진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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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4일 - 소년의 성공 원칙

2026.03.09

●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미국에 살던 한 소년은 가난하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이미 주님을 만났기에 자신이 노력만 한다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소년은 자신의 삶에 두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 첫째, 신앙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삼을 것
● 둘째, 십일조를 빼먹지 않을 것

소년은 아무리 수입이 적어도 십일조를 빼먹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장 먹고 살 돈도 없으면서 교회에 십일조를 내느냐?”라고 비난할 때마다 소년은
“저는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숱하게 봐왔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교육과 원칙이 부족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십일조를 내는 것은 성공을 위해 내가 세운 원칙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서른 살까지 이 원칙을 철저하게 지켰는데, 서른 살 때 사람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일을 하다가 직장인들 대부분이 커피와 도넛을 먹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성실히 모은 돈으로 커피와 도넛을 파는 가게를 차린 청년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던킨 도너츠’를 창업한 빌 로젠버그(Bill Rosenberg)의 이야기입니다.
학생 때부터 여덟 가족을 부양하며 힘겹게 살아야 했던 로젠버그는 주님이 언제나 자신의 짐을 맡아주셨기 때문에 성공 전의 삶이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입니다.
그 약속대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경 말씀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저를 향한 주님의 약속임을 믿게 하소서.
성경에 나온 축복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풍성한 은혜를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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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3일 - 원수를 사랑할 힘

2026.03.09

●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인도 인구 중 그리스도인은 약 3%라고 합니다.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힌두교도 중에는 극단적인 종교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목에 현상금을 걸기도 합니다.

인도에서 3대째 목회를 하는 사띠아 란잔 마지(Satya Ranjan Majhi) 목사님의 할아버지 또한 교회를 개척했다는 이유로 힌두교도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두었고, 아버지 역시 기도회를 인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괴한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며 목회를 하자, 몇몇 힌두교도들은 란잔 마지 목사님도 죽이려고 4개월이나 잠복하며 계획을 꾸몄습니다.
다행히 친구 집에 숨어서 목숨을 보전한 란잔 마지 목사님은 주지사의 도움으로 교회를 지켰고, 정치적으로도 그리스도인을 보호해 주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란잔 마지 목사님의 목숨을 노리던 힌두교도들도 모두 붙잡혔습니다.
그럼에도 란잔 마지 목사님은 이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고 힌두교 지도자들을 찾아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당신을 죽이려고 했는데 왜 우리를 용서하냐?”라는 힌두교도들의 질문에 란잔 마지 목사님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답에 감동받은 많은 힌두교도들이 잘못을 반성했고, 몇몇 힌두교도들은 크리스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만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주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께 용서받았듯, 나도 이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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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2일 - 익숙한 것의 소중함

2026.03.09

●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미국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이 중국 순회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북경에서의 공연에 앞서 먼저 중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가 교향곡 제5번을 연주했습니다.
그런데 차마 듣기가 힘들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지휘자는 연주를 망친 이유가 마치 단원들의 형편없는 실력 때문이라는 듯, 1악장이 끝나자마자 자리에서 내려와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의 지휘자에게 지휘봉을 넘겼습니다.
지휘봉을 받은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의 지휘자는 다시 단상에 올라 중국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는데 같은 오케스트라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청중들은 놀라움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중국 관객보다 더 놀란 것은 미국 관객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었습니다.
항상 곁에서 함께 연주했기 때문에 지휘자가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생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던 유진 오먼디(Eugene Ormandy)는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나 카라얀(Herbert von Karajan)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차분히 지휘에만 열중하는 스타일 때문에 그의 실력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익숙한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할 때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매주 반복되는 예배, 하루, 신앙생활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더없는 큰 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일상 가운데 더욱 깊이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이 주님이 허락하신 큰 복임을 깨닫게 하소서.
남을 존중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삶을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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