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9월 23일 - 가치를 모르는 죄
2026.09.21● 눅 15: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약 150년 전 미국 네바다주(State of Nevada)에
헨리 콤스톡(Henry Comstock)이라는 땅부자가 있었습니다.
콤스톡은 마을 어디서나 보이는 커다란 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산이 크기만 하지 영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 콤스톡은
적당한 사람에게 만 달러를 받고 산을 팔았습니다.
150년 전이긴 하지만, 쓸모없는 산치고는 제법 큰돈이었기에
콤스톡은 자신이 지혜롭게 땅을 잘 처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 콤스톡이 판 산에서 금광이 발견됐다는 놀라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매장량이 5억 달러 이상인 엄청난 규모의 금광이었습니다.
콤스톡은 여전히 부자였지만, 자신이 만 달러에 산을 팔았다는 사실이
너무나 원통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1885년 10월의 어느 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콤스톡은 산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천금보다도 더 귀한 생명의 가치를 하찮게 생각한,
더 크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주 하나님이 불어 넣어주신 우리의 삶이 세상의 무엇보다 더 크고 귀한 보물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주님이 주신 귀한 생명이라는 보물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생명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깨닫고 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생명을 주님을 위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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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22일 - 성장을 위한 지혜로운 갈등
2026.09.21● 빌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미국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조직심리학 전문가 그랜트(Adam Grant) 교수에 따르면
사람 사이의 갈등은 결코 피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어 하는 것만 듣습니다.
둘째, 자신의 결정을 다른 사람이 통제하는 압박감에 저항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아무리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듣는다 해도, 그대로 행동하는 순간
내 결정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결정에 따르는 것 같기 때문에
갈등은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갈등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로 다루는 것입니다.
다음은 그랜트 교수가 말한 갈등을 창조적으로 다루는 3가지 생각입니다.
첫째, 갈등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작용을 한다.
둘째, 자기 의견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셋째, 동의하기 싫으면 동의하지 않아도 된다.
무조건적인 갈등을 일으키는 것도 문제지만,
갈등이 싫어 주장을 숨기는 것도 문제입니다.
갈등을 지혜롭게 다룰 때, 두려운 감정이 사라지고 건설적인 방법이 생겨납니다. 주님이 서로의 의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할
좋은 아이디어를 주실 것입니다.
필요한 갈등을 회피하지 말고 서로 간에 존중하는 마음과
주님이 주신 지혜로 갈등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켜 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갈등이 생길 때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주님이 주신 지혜로 해결하게 하소서.
내게 발생한 필요한 갈등을 회피하지 말고 기도하며 지혜롭게 해결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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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7일 - 고귀한 종 치기
2026.09.14●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영국 남부 도시 켄터베리(Canterbury)에 ‘니콜라이(Nicolai)’라는 이름의 교회종지기가 있었습니다.
니콜라이는 17살 때부터 교회에서 살며 60년 동안 같은 시간에 종을 쳤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일이었지만 니콜라이는 종 치는 일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예배 시간을 알리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시간을 목숨처럼 지켰습니다.
사람들은 니콜라이가 종을 치는 시간에 맞춰서 시계를 맞출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장성한 두 아들이 성공해 아버지에게 종 치는 일을 그만두고 쉬시라고 말했지만, 니콜라이는 계속해서 종을 쳤습니다.
니콜라이가 종을 치는 것은 돈을 벌거나,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기쁨이 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니콜라이는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종을 쳤다고 합니다.
워낙 오래전 일이라 정확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지만, 니콜라이의 삶에 감동을 받은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니콜라이 사후에 귀족의 지위를 내려 주었다는 야사가 있을 정도로, 니콜라이의 삶은 많은 영국인에게 귀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주님의 충성된 일꾼이자, 고귀한 사명자입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귀한 사명임을 기억하고 열과 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듯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맡은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소서.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이 무엇인지 메모해 지혜롭고 충성스럽게 실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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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6일 - 한 알의 밀알
2026.09.14●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극동방송 근처에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이 있습니다.
헐버트(Homer B. Hulbert),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등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그곳에 묻혀 있습니다.
그런데 제 눈길을 가장 끌었던 것은 루비 켄드릭(Ruby R. Kendrick)이라는 여자 선교사의 묘비였습니다.
거기에는 “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겠노라).”는 말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분은 1907년 8월 29일, 24살에 한국에 와 개성에서 여학교 교사로 봉사하다가 1908년 8월 15일, 25살의 젊은 나이에 급성 맹장염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음은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쓴 편지의 일부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어쩌면 이 편지가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작은 씨앗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씨앗이 되어 이 땅에 묻히게 되었을 때 아마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조선 땅에는 많은 꽃들이 피고, 그들도 여러 나라에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땅에 저의 심장을 묻겠습니다.
이것은 조선을 향하는 저의 열정이 아니라 조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루비 켄드릭과 같은 선교사가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고, 3만여 명의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하는 나라가 된 줄 믿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일을 행하실 것을 믿고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이 땅에서 밀알이 된 선교사님들의 믿음을 배우며 함께하게 하소서.
이름도 빛도 없이 묵묵히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분들의 필요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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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21일 - 하나님도 도울 수 없다
2026.09.14● 시 37:5-6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이 어느 날 골프를 치다가 풀 베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잠시 나눈 대화였지만 청년은 말도 잘하고 인상도 아주 좋았습니다.
청년의 재능이 아깝다고 생각한 필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네는 아직 젊고 충분히 유능한데 왜 여기서 일을 하고 있나?
꿈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제 꿈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자네 같은 사람은 하나님도 도울 수가 없네.
내일 다시 올 테니 인생의 목표와 하고 싶은 일,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하는 일 3가지를 종이에 적어 오게.”
하루 동안 고심한 청년은 다음 날 3가지 답을 적어왔습니다.
“저는 공장장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머리를 쓰는 일보다는 몸을 사용하는 일을 더 좋아합니다.”
청년의 목표를 확인한 필은 격려와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자신의 목표대로 몇 년 뒤 플라스틱 제품 생산 업체의 공장장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꿈에 나타난 하나님에게 자신의 바람을 즉각 말했던 것처럼, 우리도 선한 소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좋은 소원을 우리 마음에 주신 주님이 또한 그 소원을 속히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인생의 목표와 하고 싶은 일 세 가지를 쓰고 주님께 이루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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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20일 - 더 중요한 사용법
2026.09.14●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가난이 싫어서 어린 시절부터 간절히 성공을 원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학교도 다니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모조리 손을 댔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해도 생각만큼의 돈을 벌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생각지 않게 예수님을 만나고 믿어 이제는 주 예수님과 이웃을 위해서 성공해야겠다는 소망을 품었습니다.
목적지는 여전히 같았지만, 동기가 180도 달라진 것입니다.
새롭게 마음을 먹은 뒤부터 남자의 일은 잘 풀리기 시작했고, 미국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미국 전역에 2,500개의 도서관을 짓고, 7,000대가 넘는 교회 반주용 피아노를 선물하고, 3억 달러(한화 약 4천억 원) 이상을 교육기관에 기부한 강철왕 카네기(Andrew Carnegie)의 이야기입니다.
카네기는 “지금까지 쌓은 재산이 다 사라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다시 부자가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으니까요.”
큰 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큰 복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건강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몸으로 무슨 일을 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주님이 주신 모든 큰 복을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다시 사용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주신 건강과 재능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좋은 것들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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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9일 - 아직 해보지 않은 일
2026.09.14●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미국의 대공황 시절, 평생 헌신했던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를 당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경제가 워낙 어려웠던 시절이라 다른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연신 퇴짜를 맞은 남자가 풀이 꺾여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더 이상은 방법이 없는 것 같소.
어디서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고 아침 인력시장도 며칠 나가봤지만 허탕이오.
모은 돈도 다 써버리고 가만히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 당신에게 미안하기만 하다오.”
남자는 속으로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신앙심 깊은 아내가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해보지 않은 게 한 가지 있어요,
여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해 보지 않았잖아요.”
아내의 말에 큰 감동을 받은 남자는 그날부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며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중에 받은 응답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최대의 호텔 중 하나인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은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기도로 탄생했습니다.
아직 기도하지 않았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다면,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놀라운 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언제나 어떤 일이든 포기하기 전에 믿음으로 주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혹시 요즘 포기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더욱 힘써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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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8일 - 진짜가 진짜를 만든다
2026.09.14● 딤전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네덜란드 화가 한 반 메헤렌(Han van Meegeren)은 전설적인 위조 작가입니다.
메헤렌은 자신의 작품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여겨 이미 전설이 된 화가들의 작품을 위조했습니다. 메헤렌이 전설이 된 이유는 그가 단순히 유명한 작품을 잘 따라 그려서가 아닙니다.
자신이 그린 새로운 작품을 유명한 작가의 그림인 것처럼 속였기 때문입니다.
메헤렌은 수백 년 전의 그림처럼 보이기 위해 낡은 캔버스에 덧칠을 해가며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때로는 17세기의 형편없는 그림을 사서 그 위에 덧칠을 했습니다.
메헤렌의 그림이 얼마나 정교했는지 전문가들도 “유명 작가들의 미공개 작품이 발견되었다”라며 메헤렌의 위조품을 거액을 주고 사들였습니다.
메헤렌의 사기 행각이 밝혀진 것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이라는 과학 기술 때문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메헤렌의 그림을 마치 거장들의 다른 작품으로 착각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메헤렌은 거장들의 그림으로 착각할 만큼 훌륭한 그림 실력이 있었고 자신만의 작품을 그려냈지만, 결국 위조 작가라는 멍에를 벗지는 못했습니다.
진짜를 그려내는 화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흉내 내는 화가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진짜를 따라 하려고 노력해도 결국 가짜가 될 수밖에 없듯이, 진리를 흉내 낼 수는 있어도 진리 그 자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오직 주님의 말씀, 성경뿐이며 이 복음을 믿을 때만 진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미혹하게 하는 모든 진짜인 척하는 가짜들을 멀리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오직 주님의 말씀, 성경뿐임을 철저히 믿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은사와 재능을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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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5일 - 자존감 회복의 길
2026.09.14●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라는 개념을 창안한 캐나다의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는 인간의 자아가 관찰과 모방을 통해 형성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범죄자 곁에서 범죄자를 흉내 내면 범죄자처럼 자라고, 사업가 곁에서 사업가를 동경하며 자라면 사업가의 자아가 형성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자아 형성이 잘못된 사람은 필연적으로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올바른 자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사람을 따라 하려고 노력하며 낮아진 자존감을 먼저 회복시켜야 합니다.
다음은 앨버트 반두라가 말한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4가지 기술 훈련입니다.
첫째, 작은 목표를 설정해 하나씩 이루어가며 성취를 경험하기
둘째, 다른 사람의 성공 경험을 책이나 간증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기
셋째,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넷째,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실패와 불안에 대한 두려움을 조절하기
잘못 형성되고 깨어진 우리의 모습은 주님을 만남으로 완전히 회복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기억하고, 우리 역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 우리의 모든 문제를 맡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문제의 해답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 삶을 맡기게 하소서.
나를 힘들게 만드는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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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4일 - 포기하지 맙시다
2026.09.07● 대하 15:7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금붕어와 메기를 관찰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수조의 한 칸에는 메기가 있었고, 한 칸에는 금붕어가 있었습니다.
가운데는 두꺼운 유리 벽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처음 금붕어를 발견한 메기는 맹렬하게 달려들다 유리 벽에 머리를 부딪쳤습니다.
몇 번이고 반복하더니 이내 제 풀에 지쳐 포기했습니다.
남자가 유리 벽을 몰래 들었지만,
그럼에도 메기는 가운데로 지나가지 않고 벽에 부딪힐까 봐
고개를 돌려서 피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남자가 생각했습니다.
‘몇 번 실패했다고 낙심하면 정작 기회가 와도 못 잡게 되는군.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남자는 이때 배운 교훈으로,
57번이나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결국 보험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끈기로 고객을 찾아다녀 27살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컨설팅 회사를 차려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수익의 50%를 기부하는 기부왕으로 더 알려진
폴 마이어(Paul J. Meyer)의 이야기입니다.
포기는 크리스천의 사전에 있어서는 안 되는 단어입니다.
주님이 명하시기 전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순종입니다.
실패에 낙담하지 말고 순종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명하시기 전까지 제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순종임을 알게 하소서.
무엇보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 구원의 사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감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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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3일 - 그럼에도 웃을 수 있다
2026.09.07● 시 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자살을 목격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그 끔찍한 광경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친했던 삼촌마저 자살을 하자,
어머니는 아들인 목사님을 엄격히 통제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목회자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인생에는 걷히지 않는 먹구름이 끼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자녀를 낳았지만, 가정불화도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이 목사님은 조지 부트릭(George Buttrick)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됐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삶을 이끌어가십니다.
진실한 고백과 눈물 그리고 큰 웃음(great laughter)을 통해서 말입니다.”
‘울음과 진실한 고백처럼, 하나님은 웃음으로도 함께 하시는구나!’
이 사실이 믿어지는 순간 그토록 자신을 괴롭혔던 트라우마들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주목할 만한 일상(The Remarkable Ordinary)]이라는 책을 쓴
프레드릭 뷰크너(Frederick Buechner)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이끌어주십니다.
그 여정 가운데 눈물도 있고 회개도 있고 감사도 있지만,
결국 큰 웃음을 선물로 안겨주십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진실로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삶의 모든 짐과 고통을 지고 가신 주님을 바라보며 기쁘게 살게 하소서.
평범한 일상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행복한 미소로 하루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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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2일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26.09.07● 빌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중국의 한 미션스쿨의 초청으로 말씀을 전한 선교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날 한 소녀가 말씀을 듣고 주님을 믿기로 결단했습니다.
무신론자였던 소녀의 부모는 예수님을 믿으려면 집을 나가라며
소녀를 내쫓았습니다.
다음 날 미션스쿨의 선생님이 소녀의 손을 잡고 선교사님을 찾아와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교사님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What are you going to do about it?)”
선교사님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말씀을 전했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은 자신의 전 재산인 5달러를 꺼내 선생님에게 건네주며 제안했습니다.
“여기 저의 전 재산이 있습니다.
제가 매달 5달러씩을 보내주면 이 소녀를 돌봐주실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은 기꺼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선교사님은 이때의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돌보는 방식의
기부단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고아의 아버지라 불리며 월드비전을 설립한
밥 피어스(Bob Pierce) 선교사님의 일화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도와야 하고 전해야 할 사람들 앞에서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의 시선과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우리의 손과 발을 보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으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 중에 어려운 사람을 찾아 성실히 돕기 시작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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