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항상 성경을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주일, 교회에 갈 때뿐만 아니라, 직장에 갈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휴가를 갈 때도 항상 성경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그냥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성경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들고 다녔습니다. 마치 ‘티’를 내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모습을 그리 좋게 보고 있지 않던 오랜 친구가 하루는 용기를 내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도 크리스천이지만, 자네처럼 성경을 티 나게 들고 다니지는 않네.
오늘 같은 날은 나를 만나서 성경 공부를 할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듯이 성경을 들고 왔는가?
거룩하다는 티를 내고 싶어서 그런가?”
남자는 가져온 성경을 앞에 꺼내며 대답했습니다.
"난 오히려 일반 사람들보다도 죄에 더 약한 사람이네.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도 죄를 지을 때도 많아.
그런데 이렇게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이 그나마 내가 가장 죄를 덜 짓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네.
성경을 들고 다니면 한 번이라도 더 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한 번이라도 죄를 더 이겨낼 용기를 얻게 된다네.”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이라는 물살을 거슬러 하나님의 푯대로 향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키를 늘 붙잡고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푯대로 향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라는 키를 잡고 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살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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