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19:23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
세종대왕은 어려서부터 책 읽기에 목숨을 건 사람처럼 틈만 나면 독서를 했습니다.
책을 가리지 않고 매일 읽었던 세종대왕은 특히 양서라고 생각되는 책은 최소 50번에서 많게는 100번까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세종대왕의 책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으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아 아버지인 태종이 궁 안의 모든 책을 감추게 했을 정도였습니다.
다독가였던 세종대왕은 특히나 [구소수간(歐蘇手簡)]이라는 책을 천 번이나 읽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대문호인 구양수와 소동파가 서로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인데, 구양수와 소동파는 생전에 중국의 좋은 책이 한국에 전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잠재력이 있는 한국인들이 좋은 책을 읽고 깨달아 중국에 위협이 될 것을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세종이 왕이 된 후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훌륭한 정책들을 많이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책의 힘이 컸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은 좋은 책을 통해 지혜를 얻었고, 그 지혜를 바탕으로 나라를 올바로 다스릴 힘을 길렀습니다.
책은 짧은 시간을 통해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게 도와주는 지혜의 보고입니다.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고,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어떤 책보다 가장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와 지혜가 담겨있는 성경을 매일 읽고 또 읽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가장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와 지혜가 담겨있는 성경을 매일 읽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묵상하며 주님의 음성을 들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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