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부농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온갖 궂은일을 하면서 성장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어린 나이부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농장을 지켰습니다.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창고 관리까지 통달한 소년은 청년이 되자 농사, 철물, 창고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20대 중반 하나님을 강렬히 체험하며 선교사의 비전을 품게 됐습니다.
자격도, 공부도, 준비도 되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 복음을 전하러 떠나야 한다는 열망에 무작정 하나님이 부르신 곳으로 떠났습니다.
자격이 되지 않아 정식 교단을 통해 파송되지 못했고, 그래서 지원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고생하며 키웠던 자립심과 사업 수완으로 선교사가 된 청년은 선교지에서 좋은 부지를 매입해 부농이 되어 선교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했습니다
거부가 된 청년은 제대로 된 집이 없는 가난한 성도들에게 집을 구할 돈을 줬지만, 이들은 선교사가 준 돈으로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오히려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선교사 옆에서 톡톡히 배웠기 때문입니다.
한국 최초의 침례교회를 세운 말콤 펜윅(Malcolm C. Fenwick) 선교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를 보내신 분이 주님이시며, 우리에게 모든 복을 주신 분도 주님이십니다. 맡은 바의 본분을 잊지 않는 지혜로운 청지기로 이 땅에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본분을 늘 기억하고 이루어가며 살게 하소서.
선하고 지혜로운 청지기의 삶을 통해 많은 열매를 주님께 드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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