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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15일 - 등번호 42의 비밀
2026.04.11

●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등번호 42번을 누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매년 4월 15일에는 모든 선수가 42번을 달고 경기를 뜁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로 인종차별과 맞서 싸웠던 재키 로빈슨(Jackie Roosevelt Robinson)을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색인종 차별이 당연시 되었던 1947년 백인밖에 없던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빈슨은 엄청난 수모를 당했습니다.
상대 팀 선수의 비난과 무시는 당연했고 같은 팀 선수들에게도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관중들은 로빈슨이 나올 때마다 야유를 보냈고 무수히 많은 협박편지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나 로빈슨은 이런 차별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데뷔 첫해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10년 동안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자 로빈슨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이 점점 누그러졌습니다.
로빈슨이 모든 차별을 감내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던 이유는 이후 데뷔할 다른 흑인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로빈슨은 말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 삶은 중요하지 않다.”

역경을 이겨낸 한 사람의 삶을 주님은 위대하게 들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사용하십니다.
태산과 같은 문제들이 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담대하게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이겨내며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능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 삶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말을 기억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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