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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26일 - 바람 부는 날의 둥지
2026.04.20

● 단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새들은 본능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둥지를 짓습니다.
까치는 도심에서도 높은 곳을 찾아 가장 좋은 재료로 둥지를 짓습니다.
바람에 나뭇가지가 떨어지고, 애써 지은 둥지가 무너져도
그 자리에 다시 재료를 물어다가 몇 번이고 다시 둥지를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련해 보일 정도입니다.
애써 지은 둥지를 사람이 부수어도 까치는 그 자리에 다시 둥지를 짓습니다.
바람이 강할 때, 높은 곳에서도 튼튼한 둥지를 지어야만
소중한 새끼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성한 까치에게는 둥지가 필요 없습니다.
이곳저곳 날아다니며 높은 곳에서 하루 잠을 자면 되고,
날이 밝으면 먹이를 찾아 떠나면 됩니다.
그러나 연약한 새끼가 자라기까지는 온전한 보금자리가 필요하므로
까치를 비롯한 모든 새는
저마다 지을 수 있는 가장 튼튼한 둥지를 바람이 불 때 지어나갑니다.

강한 바람이 새끼를 지킬 든든한 버팀목이 되듯이,
인생에 찾아오는 원인 모를 고난이 때로는 우리의 심성을 더욱 강하게 하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만드는 믿음의 디딤돌이 됩니다.
인생의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주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결코 주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삶의 기쁜 순간에도, 슬픈 순간에도,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심을 믿고 주님과 함께 모든 시련을 능히 이겨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려울 때도 주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의 디딤돌을 마음에 세워 주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심을 믿고 주님과 함께 시련을 이겨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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