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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29일 - 하늘나라의 대사
2026.04.25

● 고후 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쿠빌라이 칸(Qubilai Qa’an)이 몽골 제국의 황제이던 시절, 몽골 제국은 황제의 일을 하는 사절들에게 여권을 배부하면서 어디서든 “나는 칸의 사절입니다. 나의 말을 어기면 당신은 죽습니다”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중앙아시아 서부에 있던 호라즘 왕국은 실제로 이 경고를 무시하고 몽골의 사절을 죽였다가 나라가 멸망했습니다.
당시 황제였던 칭기즈 칸(Genghis Khan)은 사절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다른 나라와 전쟁을 준비하던 중이었음에도 멀리 떨어진 호라즘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고대에서 “나는 로마 시민입니다”라는 말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자랑스러운 말이었다고 합니다.
로마 시민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였으며, 로마 시민권을 가진 순간 반역죄를 제외하고는 사형을 면제받았습니다.
로마 여권을 가지고 있으면 로마가 점령한 어느 나라도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했고, 로마법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분명한 범죄를 저질렀다 해도 구금과 고문을 당하지 않고 재판에 참여할 수 있었기에 사도 바울의 “나는 로마 시민이다”라는 말에 천부장과 정부의 행정인들이 두려워 떨었던 것입니다.

왕의 대사는 왕의 권력으로 보호받고 왕의 능력을 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대사인 우리도 세상에서 두려워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심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와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
나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자부심과 담대함을 가지고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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