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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31일 - 교회의 생명력
2026.05.22

●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영국의 메트로폴리탄 터버너클(Metropolitan Tabernacle) 교회는 19세기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였습니다.
성도만 4천 명이 넘었습니다.
당시 이 교회의 담임 목회자였던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이 하루는 이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은 12명만 있다면, 이 런던 전체 주민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4천 명이 있다 할지라도 마음이 미지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예배당이 텅텅 비고 말 것입니다.”

이후 2번의 폭격과 화재로 터버너클 교회에는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건물은 재건이 됐지만, 유럽 기독교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성도들은 20~30명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마저도 노인과 관광객이 전부였습니다.
다행인 것은 다시 가슴이 뜨거운 성도들이 이 교회를 찾으면서 유서 깊은 터버너클 교회가 무너지지 않고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점점 진리가 설자리를 잃어가는 세상이라 하더라도 전심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기도의 용사들이 있다면 언제든 부흥의 불꽃은 다시 일어납니다.
교회의 생명력은 교회의 크기나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심으로 기도하는 열정 있는 성도의 숫자에 달려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일당백의 믿음의 용사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일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뜨거운 믿음을 주소서.
전심으로 기도하는 열정 있는 성도가 되어 교회 부흥에 쓰임 받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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