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어린 자녀가 화분을 옮기다 깨트렸다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0점짜리 대답은 “내가 그럴 줄 알았다”입니다.
30점짜리는 “화분 깨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랬지?”입니다.
50점짜리 대답은 “다치진 않았어?”입니다.
그럼 100점짜리 대답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부모들은 자녀들이 비슷한 실수를 할 때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마잘 토브(Mazal tov).”
‘축하해’, ‘행운을 빈다’라는 의미입니다.
실수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를 책망하지 않고
격려해 주는 것입니다.
젖은 손으로 화분을 들지는 않았는지, 앞에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은 했는지,
혹은 화분이 무거웠는데 들 수 있다고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닌지 등
작은 실수에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배움은 곧 성장을 의미합니다.
실수가 없는 인생은 완벽한 인생이 아니라
어쩌면 성장이 멈춘 인생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여정은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가는 그날까지 멈춰서는 안 됩니다.
여정 가운데 계속해서 자라나는 신앙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도전하며,
실수하며,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수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실수를 하고 때때로 죄를 짓기도 하지만,
그 실수들을 거룩한 삶에 필요한 발판으로 여기며 매일 믿음을 키워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실수할 때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삼게 하소서.
지난날의 실수로 주저앉아 있지 말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일어나서 나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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